선덕여왕-고현정의 극렬반대자, 한달만에 찬양자로 돌변 대중연예 블로거의 글쓰기는 어느만큼 가벼울수 있을까요? 50부가 넘는 대하사극의 극흐름을 파악도 못하고 한 회,한 회의 연기만을 보고 연기자가 연기를 대중연예 블로거의 글쓰기는 어느만큼 가볍다고 할수있을는지요? 50부가 넘는 대하사극의 극흐름을 파악도 못하고 한 회,한 회의 연기만을 보고 연기자가 연기를 잘하네,못하네,누구의 연기를 배워야하네,말아야하네 하던 한 블로거가 요즘엔 그 배우가 맡은 캐릭터를 극찬하느라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니 우습기도 하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게 됩니다. 딱 한달전이네요. 6월 12일 선덕여왕'의 고현정은 김미숙에게 배워라! 라는 포스팅이 올라옵니다. 배우 고현정의 팬들이 이 글을 보고 반론을 꽤 많이 제기하게 되지요. 하지만 조회수와 찬성수가 대단합니다. 수많은.. 더보기 이전 1 ··· 13 14 15 16 17 18 19 ··· 18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