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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사

29년간 한치앞도 전진 못한 우리나라 민주주의

1980  5.18 광주
공수부대의 곤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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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,5,2 서울
경찰의 곤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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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두르는자 그대 이름은  예나 지금이나 권력의 방패와 하수인이요
맞는자 그대 이름은 예나 지금이나 빨갱이로 매도 당하고 있구나

29년간 우린 전진한듯 보였으나 한치앞도 나아가질 못한듯하다.

무슨 말이 필요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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故 노무현 전 대통령 연설



정의를 말하지 않는 청년들